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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상민이 돈을 아끼려다가 목발 신세가 됐다.
이에 임원희는 위험한 사다리를 지적, 이상민은 "같은 높이에 내가 산건 5만원 대, 다른 건 17만 원에서 20만 원이더라"고 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아낄 걸 아껴야지", "5만원에 네 목숨을 바꾼거다", "누가봐도 다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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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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