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황신영 삼둥이, 엄마 끼 물려 받았나? 진지하게 가야금 뜯는 '귀요미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3-18 13:58 | 최종수정 2022-03-18 13:58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의 세 쌍둥이가 백일을 맞았다.

황신영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삼둥이 백일 사진 드디어 나왔어용♥ 다섯장 먼저 올려용 드디어 사진 나오는 중 아영이 어떡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일 사진을 찍은 삼둥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복에 갓, 가채까지 쓰며 콘셉트를 잡은 삼둥이는 진지한 표정으로 가야금을 뜯는 모습. 아영 양은 노란 한복을 입고 백일 상 사이에 앉아 귀여움을 더했다. 벌써 100일이 된 삼둥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결혼, 지난해 인공수정으로 가진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