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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조직검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9년 코로나19가 없던 시절의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8개월차인 조민아는 아들을 위해 미뤄왔던 조직검사를 더 미룰 수 없어 모유를 중단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2월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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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8 15:33 | 최종수정 2022-03-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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