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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혜진이 여전히 단아한 미모로 카메라 앞에 섰다.
한혜진은 이날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의 자립준비청년 후원 특집방송에 메인 MC 김현철, '희망TV' MC 최영주 SBS 아나운서와 함께 스페셜 MC로 나섰다. 만 18세의 나이에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의 현실을 조명하고 그들을 위한 후원을 독려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했으며, 2015년 딸 시온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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