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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집도 얼굴도 너무 예쁜 '윤슬맘'...성유리 "내 몰골 보며 반성 중"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3-18 21:39 | 최종수정 2022-03-18 21:3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지혜가 집에서마저 예쁜 미모로 성유리를 놀라게 했다.

한지혜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늘색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고 집에서 사진을 찍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단발머리의 한지혜는 스튜디오 같은 집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집에서 찍은 사진도 화보로 만드는 한지혜의 미모가 돋보인다.

이에 성유리는 "지혜 집에서 왜 이렇게 예쁘게 입고 있어?ㅎㅎㅎ집에서 내 몰골을 보며 반성 중"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한지혜는 "사진 찍고 바로 벗었어요…무수리로 돌아옴. 꿈이었나봐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 10년 만에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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