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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기존과 다른 캐릭터 원해 '사운드 트랙 '1'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 드라마다. 박형식, 한소희가 출연했고 '빈센조' '왕이 된 남자'의 김희원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늘(23일) 오후 4시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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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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