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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베이비시터 이모의 월급을 직접 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후 진화는 설거지를 하던 이모와 날짜를 체크하더니 "이번 달 얼마 드려야 하냐?"고 물었다. 이에 이모는 "이사하느라 안 쉬었다. 그래서 아마 300 좀 넘을 거다"라고 답했다. 진화는 '저는 이모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드립니다. 금액을 제가 정한 적이 없습니다. 단 한 번도'라는 자막을 넣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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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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