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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튜버 배수진이 남자친구, 아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이후 배수진은 가족들이 있는 숙소로 이동해 함께 카트를 타러 갔다. 배수진과 남자친구는 카트를 타러 가면서도 손을 꼭 잡거나 팔짱을 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배수진은 경치 좋은 카페로 향했다. 그곳에서 남자친구는 배수진의 아들을 목말을 태워주기도 하고, 손을 꼭 잡고 함께 걸으며 챙기는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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