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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N 새 예능프로그램 '빽 투 더 그라운드' MC 김구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불참했다.
코로나19 예방 백신 3차까지 접종한 김구라는 다행히 큰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아들 MC 그리(김동현)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김구라도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빽 투 더 그라운드'는 레전드 야구 스타들의 은퇴 번복 버라이어티다. 소문난 '야구찐팬' 김구라와 이찬원이 MC로 나선다. 29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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