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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개미허리를 과시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운동을 하고 온 듯한 함소원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탱크톱과 레깅스로 그의 늘씬한 몸매를 강조했다.
특히 함소원은 갈비뼈가 보일만큼 마른 몸매를 유지하는 자기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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