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에게 농구 특별 과외를 받았다.
25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찬스 특별과외 쿠오오오 #농린이 탈출하고 말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별은 JTBC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에 출연 중이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