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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하, 세 아이 낳은 비결 여기 있었네~ "남편찬스 특별과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25 13:14 | 최종수정 2022-03-25 13:1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에게 농구 특별 과외를 받았다.

25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찬스 특별과외 쿠오오오 #농린이 탈출하고 말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별과 하하 부부가 농구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플 운동복과 농구화로 부부애를 자랑한 가운데, 여전히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별은 농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부부의 모습이 부러움을 안긴다.

별은 JTBC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에 출연 중이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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