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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필라테스 사랑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일주일, 이주일.. 채워가다보면 나도 꽉 찬 40을 맞이하겠지... 나의 40대를 설레는 마음으로 선물상자 열어보듯 맞이하고 싶다. 나를 아는 이들의 삶이 조금 더 건강하고 그래서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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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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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5 13:31 | 최종수정 2022-03-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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