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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누가 폭삭 늙었다고 했나...쩍쩍 갈라진 빨래판 복근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3-25 17:14 | 최종수정 2022-03-25 17:1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아찔한 근육을 공개했다.

25일 추성훈은 SNS에 "열심히 체중 감량 성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시합을 앞두고 프로필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 특히 추성훈은 상의를 탈의한 채 쩍 갈라진 빨래판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22일 아내 야노시호는 "2개월 만에 13kg 감량을 하고 시합을 하기로 마음 먹은 아빠. 오늘부터 싱가폴로 여행 갔어요. 여러분,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면서 가족의 다정한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추성훈은 오는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대회 종합격투기 라이트급(77㎏급) 경기에서 아오키 신야와 맞붙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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