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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30년째 46kg' 소식좌의 발목 얇은 거 보소...비주얼은 점점 더 어려지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3-25 20:02 | 최종수정 2022-03-25 20:0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식좌' 방송인 박소현의 얇은 발목이 눈길을 끈다.

25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치마게? 바지게? 치마바지 라고 알랑가몰라?"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이날의 스타일링을 자랑 중인 박소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야구 점퍼에 치마바지, 운동화까지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네추럴한 일상 스타일링이다.

이때 "우리 디제이 발목 얇은 거 보소. 극세사"라면서 연예계 대표 소식좌인 박소현은 가녀린 발목과 함께 환한 미소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방송 진행을 맡고 있다. 최근 30년째 몸무게 46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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