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의 가족 전체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끝으로 황신영은 "#이노므코로나 #물러가라 #누가이기나해보자 #가족전부확진"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앞서 황신영은 "저랑 아준이 둘만 코로나 걸렸어요. 안방에서 단 둘이 격리합니다"라면서 "아직까지는 괜찮음"이라면서 근황을 전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인공 수정으로 얻은 세 쌍둥이를 출산,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