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연인 지연을 위해 요리를 했다.
25일 황재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내가 요리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달달한 저녁식사 모습이 부러움을 안긴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월 연애 사실을 직접 밝히며, 12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3-25 22:07 | 최종수정 2022-03-25 22:0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