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임신 5개월 근황을 전했다.
"소름 끼치는 것을 발견했다"는 홍현희는 "새로운 주가 시작할 때마다 녹화 날이다. 오늘이 17주가 시작이다. 궁금한 게 있으면 박사님한테 물어보라는 뜻인 것 같다"라며 '금쪽같은 내새끼' 프로그램에 애정을 드러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