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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외출했다.
이지혜는 이어 "만나자마자 주절주절 쉬지 않고 떠들고 먹고. 디저트 먹을 때가 되어서야 사진 찍는 걸 깜빡했다는 걸 알았네. 몸도 안좋고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많았는데 싹 다 풀리는 것만 같은 기분. 친구 좋아 베프. 기본 20년 지기. 가족 내 사랑, 여배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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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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