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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연예계 대표 각선미 미녀 최수영이 절친 이민정과 재치있는 농담을 주고 받아 팬들의 관심을 샀다.
반면 최수영은 "언니 얼굴이랑 내 다리랑 바꿀래요"라며 이민정의 미모를 부러워하기도 했다. 이에 이민정은 "이건 무슨 딜이지? 우선 와인을 마시며 생각해보자 우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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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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