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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지수가 '1일 1쿼터' 중인 근황을 전했다.
앞서 신지수는 "호르몬의 노예가 되려고 그런가 화가 막 난다"면서 "당장 민초 안 먹으면 뭐라도 짖을 뻔해서 손 덜덜 떨며 주문 쳐묵"이라고 밝힌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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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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