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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태오의 아내이자 사진작가 니키리가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니키리의 글을 본 팬들은 "나답게 사는 게 당연한 거죠", "멋진 사람", "이러니 태오 씨가 반해 안 반해", "조심하면 매력 없어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니키리를 응원했다.
한편 니키리는 11세 연하의 배우 유태오와 지난 2006년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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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7 00:45 | 최종수정 2022-04-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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