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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21년 9월 12살 연하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약혼하면서 아이를 갖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혼한 백댄서 출신의 케빈 페더라인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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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2 10:29 | 최종수정 2022-04-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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