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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빅뱅 멤버 대성이 '봄여름가을겨울'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깜짝 공개했다.
또 대성은 "이곳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다. 사전에 촬영 허가를 받았다"라며 "다른 멤버들의 촬영 허가는 받지 못해 다른 멤버들의 영상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은 팬들에게 받은 커피차와 간식들을 보여주며 "긴 촬영 시간을 고려해 여러가지로 신경을 썼다는 게 느껴진다"라며 팬들의 감사 인사를 잊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대성이 속한 빅뱅은 지난 5일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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