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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상아가 힘듦을 토로해 걱정을 안기고 있다.
이상아는 "산 넘고 바다 건너 난 언제 다리 쭉 펴고 살려나..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약 안 먹고는 잠을 잘 수도(없다). 항상 공중에 붕 떠 있는것 같이 하루를 보내니 바보 되는 것 같다. 그제 약 안먹었더니 하루를 힘차게 보내더니, 오늘은 영~아직도 멍"이라고 힘든 마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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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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