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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지연이 자기 전에도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화장기 없는 민낯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빛나는 피부 등 미모를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지연은 "아.. 하기 시러 그치만 해야해…아…자야해…그치만 잠도 안와…"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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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3 08:45 | 최종수정 2022-04-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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