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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라미란과 서현진이 서로의 '껌딱지'가 됐다.
한편, 라미란과 엄지원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잔혹한 인턴'은 작장과 단절된 지 7년 만에 인턴으로 복귀한 40대 경단녀가 또다시 정글 같은 사회에서 버티고, 견디고,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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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3 20:15 | 최종수정 2022-04-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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