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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어린 아이에게 "35살로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
결국 아이에게 "이모 나이 많은 사람 같아"라고 물었고 아이의 엄마도 "이모 나이 몇살같이 보이는데"라고 질문했다. 아이가 "35살"이라고 답하자 이혜성은 한참을 크게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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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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