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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집사부일체' 참 쓸모있네!
당시 노인의 아들이 먼저 나서 기도가 막혔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을 시도했지만 상태가 나아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식당에서 소방에 구급 신고를 했고, 양세형이 SBS TV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배운 하임리히법을 다시 시도했다고 한다.
한편 양세형은 SBS TV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 등의 응급처치법을 배웠고, 이날 위기상황을 보고 자기 일처럼 나서 적극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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