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채정안이 명품 쇼핑 플렉스를 했다.
채정안은 "줄을 안 서고 갔다. 매장에 사람이 없는데 예약한 사람만 들어가는 거다. 한 시간에 딱 1~2팀만 받는다. 명품관 1층에 들어가려고 했더니 2층으로 가라더라. 2층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며 "좋았던 게 있다. 원래 1층도 공개를 안 하나보다. 2층 손님한테는 2층만 보고 끝낼 수 있는데 1층도 내려갈 수 있는 특혜를 준 것"이라 밝혔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그게 특혜 맞냐"고 물었지만 채정안은 "뭔 소리냐. 특혜다"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
wjlee@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