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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정경미는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사이. 분명 네 시간 반 같이 있다가 헤어졌는데 집에 오는 동안 한 시간 넘게 통화했네ㅎ 살짝 끊으려고 하면 '언니! 끊을 거예요?" 무서워 ㅋㅋㅋㅋ 연애할 때도 이러진 않았는데ㅋㅋ 우리 사랑 이대로"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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