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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태어나보니 빅뱅 태양이 아빠면 어떤 기분일까.
사진 속 민효린은 예쁜 풍선 등 화려한 장식이 가득한 곳에서 포즈를 취했다. 100일 파티 시작 전 화려하게 데코된 테이블 등이 눈길을 끈다.
이에 민효린과 영화 '써니' 등을 함께한 강소라는 "요정이닷"이라며 반가움을 표현하는 글을 남기기도. 민효린의 미모를 칭찬했고, 지난 2020년 아들을 품에 안은 김보미는 "뭐지 너무 이쁜 거 뭐지"라며 감탄한 모습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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