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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2' 최고기가 전 부인 유깻잎의 열애를 응원했다.
특히 최고기는 나간 전등을 갈아주고 가구를 손질해주며 "내가 도와줘야할 것 같았다"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고기는 "남자친구 불러서 전등 갈지 그랬느냐"고 은근히 유깻잎의 남자친구를 언급했고, 유깻잎은 "생각해보니 갈아달란 말을 안했네"라고 덤덤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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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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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30 00:12 | 최종수정 2022-04-3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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