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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의 여행을 추억했다.
이시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보니까 진짜 좋았었네 정윤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이시영은 식사 중인 모습, 옷을 벗은 채 베란다에서 바다를 구경 중인 모습 등 아들의 행복한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첩이 아들로 가득한 아들 바보 엄마였다. 이어 "부산촬영 또 언제 가냐고 매일매일 물어봄"이라고 덧붙인 이시영. 이때 정윤 군의 환한 미소 등 표정에서 즐거움이 느껴졌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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