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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1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다 뿔기 전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다비치로 데뷔해 '사랑과 전쟁', '시간아 멈춰라',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두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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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1 17:27 | 최종수정 2022-05-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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