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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원희가 원조 바비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원희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배 드린 후 형제자매님들과 수년 만에 회동! 앞치마가 없다고 테이블보를 주셔서 일단 뒤집어쓰고 힘들었던 코로나19 시국을 함께 이겨내며 수년 만에 함께 모여 먹는 자장면..눈물…날 틈도 안 주고 오디오 비는 타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대환장파티. 집에 왔는데 환청이 들림ㅎ주여~ 사람들 안 변하네. 다들 외로웠나보다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원희는 현재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의 진행을 맡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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