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화사 관련 발언을 해명했다.
엄정화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만난 화사가 너무 반갑고 좋아서~ 늘 바쁜 화사를 말한다는 게 연락이 안 되고~~라고 했나 봐요. 연락하고 싶었단 말이 잘못 나왔어요. 화사는 늘 화사하게~ 선배니이임 하며 답한답니다~~화사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한 밤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서울체크인'에서 화사와 함께 한 모습을 공개했다.
|
wjlee@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