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똑똑한 아들이 직접 쓴 시를 공개했다.
아들 용희 군은 "봄은 천재다.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찾아 왔으니까. 꽃은 천재다.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피었으니까. 개구리도 천재다. ?틸裡層 않았는데 일어났으니까"라면서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피어나는 자연에 감탄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