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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놀라운 팔길이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최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173cm의 키"라며 "런웨이에 서본 적이 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모델을 해볼까 진지하게 생각도 했었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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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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