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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성시경이 암표상을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죠. 뭐 각자의 사정이 있겠죠 그리 될수밖에 없었던. 제 생각에 제일 한심하고 불쌍한 게 암표상인것 같아요. 그 머리와 그 부지런함으로 공부를 하지. 금요일 공연 하겠습니다 암표 사지마셔요"라며 "금단현상. 조금 표현이 거칠어도 이해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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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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