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강인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참 좋다 작품을 보는 척…사진 찍어달라고 하고 고개를 숙이고 핸드폰을 보고 있는 나의 모습 ㅎㅎㅎ 결국 마지막은 오백 원 두 개 넣고 두더지를 때려 잡고 있네~~치명적인 척 실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강인은 폭행, 음주운전 등의 논란으로 2019년 팀에서 탈퇴, 자숙 시간을 갖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