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마흔이 코앞인데...치명적 청순미

최종수정 2022-05-13 15:5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윤은혜가 셀카로 청순미를 뽐냈다.

13일 윤은혜는 SNS에 "오늘아님 그냥 신남"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턱받이를 하거나 손가락으로 브이표시를 하는 등 셀피를 남기고 있는 모습. 이때 40살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아이돌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했으며 MBC '궁', '커피프린스 1호점', KBS2 '아가씨를 부탁해' 등 히트작으로 활약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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