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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얄미운(?) 고마운(?) 바람 덕에, 아슬아슬 노출 사고다.
그런데 핑크빛 골프스커트가 스윙과 함께 바람에 날리면서, 본의 아니게 아슬아슬 노출샷을 찍게 됐다. 모델 출신 답게, 각선미도 각선미지가 다리 길이가 봐도 봐도 끝이 안날 정도다.
이 사진을 놓고 역시 모델 출신인 이현이는 "그림이네"라고 댓글을 달기도.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5 15:18 | 최종수정 2022-05-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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