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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거실 뷰가 '부내'나는 럭셔리 하우스인데도, 짐은 넘치게 마련인가보다.
이 가운데 현영은 '#여유공간 #미니멀라이프 #짐정리' 등을 해시태그로 달아, 집이 아무리 넓어도 짐 정리에 고민인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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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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