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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엄마는 예뻤다' 이지혜가 부부 애정을 과시했다.
이 가운데 이지혜가 부부 애정을 과시했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4MC는 의뢰모가 농사일을 끝낸 뒤 집안일까지 하고 있음에도, 소파에 앉아 요지부동인 의뢰모 남편의 모습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에 장민호가 "요즘은 큰일나죠, 지혜씨잌"라고 묻자, 이지혜는 "(제 남편은) 저러면 쫓겨나죠 저한테"라며 호쾌하게 웃어 보였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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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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