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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달달한 공개 열애를 즐기고 있다.
김나영은 "뒤에가 실버다. 대단한 차이라고 여름엔 이걸 신으라 하면서 저한테 이걸 구해서 선물해주셨다. 근데 이 신발 구하기가 그렇게 어렵다더라. 나 어떠냐. 20대 같냐"며 공손한 포즈를 취했다. 이에 제작진이 "20대가 왜 이렇게 점잖게 앉아있냐"고 하자 빵터진 김나영은 금세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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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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