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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추자현이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추자현은 '그린마더스클럽'을 마무리하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다. 지난해 우효광이 한 여성과 함께 있는 영상이 공개되며 불륜설에 휩싸였으나 소속사 측은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며 부인했다.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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