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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의미심장한 글귀를 올린 이유를 밝혔다.
김영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의미심장이 아니라 너무 바른 말이기에 캡처 해서 올렸어요"라고 적었다.
해당 글귀가 마음에 와 닿은 듯 이를 공유하며 자신의 생각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김영희. 이에 팬들은 현재 임신 중인 김영희가 걱정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했다.
이에 김영희는 "너무 바른 말이기에 캡처 해서 올렸다"며 글을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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