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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영앤리치 중에서도 대표주자다. 지드래곤이 최근 전용 엘리베이터 있는 160억대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구입했다.
특히 놀라운 것은 지드래곤이 대출 없이 164억원 전액을 현금으로 냈다는 것.
이번에 이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면서 최고가를 경신, 업계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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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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