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싸이월드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4년 첫 직장 출근 첫날! 그때도 설슌쨉 오늘 방송하면서도 나, 설레였다라며 추억 여행을 떠났다. 이어 "22살.. 지금 생각하면 참 많이 어렸던 나. 공채 합격의 벅찬 마음도 잠시, 목표와 계획 세우기에 바빴던 머릿속"이라며 치열했던 과거를 언급하기도.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