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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이때도 엄청 예뻤네! '18년 전'에도 똑같은 미모 '깜짝'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08 07:16 | 최종수정 2022-06-08 07:1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싸이월드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4년 첫 직장 출근 첫날! 그때도 설Œ쨉 오늘 방송하면서도 나, 설œㅆ窄추억 여행을 떠났다. 이어 "22살.. 지금 생각하면 참 많이 어렸던 나. 공채 합격의 벅찬 마음도 잠시, 목표와 계획 세우기에 바빴던 머릿속"이라며 치열했던 과거를 언급하기도.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18년 전 오정연의 앳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분위기,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단아한 미모로 감탄을 안겼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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