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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김종민과 가족 같은 사이를 인증했다.
신지는 "문자 쓰지 않아도 대화 가능? 어~ 가능!!!"이라며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사이를 자랑했다.
한편 신지는 김종민, 빽가와 코요태로 활동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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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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