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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김종민과 가족 같은 사이를 인증했다.
신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멤버 김종민과 주고받은 카톡을 공개했다.
신지는 "문자 쓰지 않아도 대화 가능? 어~ 가능!!!"이라며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사이를 자랑했다.
한편 신지는 김종민, 빽가와 코요태로 활동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8 13:46 | 최종수정 2022-06-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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